1000 questions 1000 answers
- 1. 이름은?
- 윤충근
-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 박 또는 한 또는 차
-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 7. 키는?
- 175 정도
- 8. 몸무게는?
- 비밀
-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10. B-W-H 사이즈는?
- 11. 머리둘레는?
- 12. 좌우 시력은?
- 13. 아이큐는?
- 14. 지금 옷차림은?
- 검은색 스웨터에 아이보리색 긴 바지
-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 16. 가장 좋아하는 옷 색깔은?
- 검정
-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 19. 잠 버릇은?
- 20. 잠옷 색깔은?
- 21. 가장 야한 속옷은?
-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23. 구두는 몇 켤레나?
-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 칠하지 않음
- 25. 생년월일은?
- 1991년 5월 30일
- 26. 태어난 곳은?
- 서울
- 27. 자신의 태몽은?
-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 29. 자신의 별자리는?
- 쌍둥이 자리
- 30. 자신의 탄생화는?
-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떡볶이
-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 미역
- 33. 취미는?
- 현대 미술 전시 보기
- 34. 특기는?
- 디자인
- 35. 발 사이즈는?
- 255mm
-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반 병
- 37. 혈액형은?
- O형
-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하지 않음
- 39. 별명은?
- 40. 현 주소는?
-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 41. 가족관계는?
- 엄마 아빠 누나 나
- 42. 성격은?
-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 날 한 마디로 규정하려 들지 말라
-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 그냥 살~
-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 녹번초등학교, 구산중학교, 충암고등학교, 홍익대학교
-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 초등학교와 대학교
- 47. 100m 최고 기록은?
-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 49. 공 던지기 기록은?
- 50. 개근상은 몇 번 받아봤나?
-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프로젝트 해시태그 당선 상
-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부터
-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지하철 안에서 토를 해버렸다
-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스님
-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새
-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 못 친다. 포켓볼은 한 번 쳐봤다.
- 65. 보물 제1호는?
-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사람이 없는 넓은 공원
- 68. 버릇이 있다면?
-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누울 때
-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 71. 좋아하는 거랑 사랑하는 거랑의 차이점은?
-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 73. 가장 슬펐던 때는?
- 74. 술버릇은?
- 75. 징크스가 있다면?
-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 80. 한 달 전화비는?
- 5만원 내외
-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 남자 화장실을 갈 때
-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 비밀
-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도 된다.
- 얼굴 크기, 피부색
-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 건?
- 잘 됐으면 잘 했다. 못 됐으면 안 됐다.
-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고양이
-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 닭 또는 돼지
-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 92. 밥, 라면, 짜장면, 우동 4개 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 순서대로 답하고 있지 않다. 이런 식으로 질문 하나를 낭비하면 곤란한다.
- 101. 가장 기억에 남는 라디오 광고는?
- 서울사이버대학
-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 안전하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 좀처럼 없다
-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현경
-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현경
-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지수
-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 당연
- 111. 좋아하는 계절은?
- 봄과 가을
-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밤
- 113. 어릴 때 꿈은?
- 영어 선생님
- 114. 현재 꿈은?
- 뭘 하든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
- 115. 어젯밤 꾼 꿈은?
- 116. 좋아하는 노래는?
-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댄스
-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 100점
-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 6-7시간 정도
- 121. 가장 화났을 때?
- 122. 가장 무서웠을 때?
- 123. 가장 떨렸을 때?
- 124. 아침 기상 시간은?
- 125. 저녁 취침 시간은?
-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 127. 아침 식사는 무엇으로?
- 좀처럼 하지 않는다
-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 아니다
-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 추위
-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 뉴욕 타임즈
-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무한도전
-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립싱크도 능력이다. 하지만 가수라면 응당 노래를 잘해야 한다.
-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 은우, 보검
-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 얼마 전까지는 세미
-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 거의 한 편도 안 본다
-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아무래도 주연
-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얼마... 줄 수 있는데요?
- 177. 2008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178. 2008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179. 2008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 180. 2008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 181. 2009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 수능을 잘 봐서 서울대를 가야만 했다.
- 182. 2008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 기억이 날리 없다.
- 183. 2007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 역시 기억 날리 없다.
-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는 믿었다.
-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 아쉽다. 하지만 노스트라다무스 말고도 예언을
-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 그런게 있었나.
-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 전이라 가정할 때 무엇을 할껀가?
-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한다.
- 189. 죽기 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 190. 어린 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잘 자라야 할텐데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 건강하고 아름답기만 하다면 평생... 그렇지 않다면 평균 연령에 맞춰 죽고 싶다.
-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 학교 선생님
-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 각국의 정상
- 194. 애는 몇이나?
- 낳을 생각 없다.
-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 아쉽지만 저희는 만날 수 없습니다.
-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 너희들도란다.
-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결혼을 해야 모시죠
- 200. 결혼은 언제나?
- 안 함
-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 비혼 여행은 이집트
- 203. 몇 박 몇 일로?
- 오래 머물진 않아도 될 듯
-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암스테르담과 베를린
-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 영국
-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 토성. 고리가 예쁘기 때문
-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 갑자기 한자를 쓰네... 잘생긴게 최고다
-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 남는게 돈이다.
-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 226. 자기 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 웰컴이다. 다들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생각하며 지내는지 궁금하다. 특히 고등학교 동창들.
- 227. 자기 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 아쉽게도 이미 서울에 산다.
- 228. 현재 프로필은?
- 무슨 프로필을 말하는거냐. 인스타그램이라면 검은 바탕에 SM 견출고딕으로 '충'자가 흰색으로 쓰여 있다.
-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 날 때부터 잘생긴 사람
- 234. 그 이유는?
- 잘생긴게 전부니까.
-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 240. 친구중에서 젤 잘 살 꺼 같은 사람은?
-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 같은 사람은?
-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 안 올린다
-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 너무 행복하다
-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 누구지?
-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 248. 주위 사람들 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지수
-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요즘도 다음을 쓰시나요?(다음은 한국의 포털 사이드이다. 네이버와 양대산맥으로써)
-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 요즘도 다음을 운영하시나요?
-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 어딜 접속하는 데...
-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 255. 다음의 문제점은?
- 256. 다음 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 질문이 비문이다. 공짜는 좋다. 하지만 공짜란 없다. 다음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할 것이고 그것은
-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 그렇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어보고 싶다.
-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 새로운 질서 그 후
-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 그 후
-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 요즘은 바닐라 라떼. 보통은 커피를 잘 마시지 않기에 차를 마시곤 한다. 커피를 마시지 않게 된 이유는...
-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버거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 요즘은 롯데리아. 주로 배달해 먹는 편인데 배달이 아주 빠르다.
-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 박근혜 탄핵 무효
-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 274. 꿈은 자주 꾸는가?
- 275. 컬러꿈을 꾸는가?
-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 그게 무슨 말이냐
-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 288. 손톱길이는?
-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 297. 하루일과는?
-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 301. 추녀의 조건은?
- 302. 추남의 조건은?
- 303. 미녀의 조건은?
- 304. 미남의 조건은?
- 305. 미스코리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 306. 단골 노래방은?
- 없음
- 307. 단골 식당은?
- 308. 가격이 싸졌으면 하는 것은?
- 치킨
- 309. 가격이 비싸졌으면 하는 것은?
- 디자이너 임금
- 310. 지금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 아이맥
- 311. 가장 즐겨하는 게임은?
- 머지맨션
- 312.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313. 가장 꼴불견인 뇨자는?
- 314.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몇 분간이나?
- 일단 해봤는지 부터 물어야
- 315. 키스는 몇 번이나 해봤나?
- 316. 뽀뽀는 몇 번이나 해봤나?
- 셀 수 없이 많이
- 317.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 50% 정도
- 318. 통신할때 파란화면 말고 원하는 색은?
- 319.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영어 선생님
-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 ^^
-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322. 한 달 수입(용돈)은?
- 밝힐 수 없음
- 323. 가장 지출을 많이 하는 부분은?
- 식비, 특히 배달 음식
- 324. 텔레토비를 본 소감은?
- 귀엽다
-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 뚜비
-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 지갑이 없다
-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 고등학생 때
-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 아니다
- 329. 화장실에 앉아서는 무엇을 하는가?
- 볼일을 본다
- 330.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면? 물론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두 없다.
- 331. 화장실에 보통 몇 분 앉아있나?
- 332. 응가를 닦을 때 얼마만큼의 휴지를 쓰는가?
- 333. 응가를 본 후 그 결과물을 보는가?
- 이따금
- 334. 응가를 얼마나 자주 보는가?
- 335. 좋아하는 운동은?
- 없음
- 336. 지금 하는 운동은?
- 없음
- 337. 시로하는 운동은?
- 몸을 움직이는 것을 대체로 좋아하지 않는다
- 338. 잘하는 운동은?
- 역시 없다
- 339. 초등학교 성적은?
- 340. 중학교 성적은?
- 341. 고등학교 성적은?
-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 것 같나?
- 이미 나와버려...
-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 345. 가장 해보고 싶은 과목?
- 346. 시간이 남아돌 때는 어떻게 하는가?
- 누워 있는다. 오은영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집에 와서 누워만 있는 것은 게을르기 때문이 아니라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347.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누가 1층부터 20층까지 다 눌러놨다면
어떻게 할건가?
- 348.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구가 나오려고 하면?
- 349.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순간 정원초과가 되었다. 어케 하겠는가?
- 350. 엘리베이터 고장이 났다. 1시간뒤에 고쳐지는데
- 351. 미팅을 하는데 유치찬란하게두 각자의 물건을 꺼내 상대방을 고른다구 한다. 무엇을 꺼내겠는가?
- 352. 밤에 잠이 안 오면 어케 하는가?
- 353. 잠을 참고자 할 때는 어케 하는가?
- 몸을 꼬집어 보지만 결국 보통 잠들고 만다
- 354. 도박해서 가장 많이 딴 금액은?
- 355. 도박해서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 356. 복권 사서 당첨된 금액 중 가장 높았던 것은?
- 357. 사랑이란 무엇일까?
- 358. 인생이란 무엇일까?
- 359. 돈이란 무엇일까?
- 360.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361.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 맑고 선선한 날씨
- 362. 가장 시로하는 날씨는?
- 363. 비오는 날의 기분은?
- 364. 비오는 날 우산 하나를 둘이 쓰고 꼭 붙어다니는 연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비를 피하는 구나
- 366. 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일이 없는 날
-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 적이 있나?
- 그렇다
-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 옐로우 데이는 처음 들어본다. 앞으로 카레를 먹어보도록 하겠다
-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 372. IMF 타개책이 있다면?
- 373. IMF 가 무엇의 약자일까?
- 374. 영화속 배우와 영화를 찍는다면 누구랑 찍겠나?
-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 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 둘을 가리지 않는 사람
- 376. 영화속 배우랑 영화를 찍는다면 어떤 영화를?
- 377. 하루 평균 지출액은?
- 378. 1억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시픈가?
- 이론상 제테크를 하고 싶다. 돈은 불려야 제맛이다. 아쉽게도 현재는 그 어떠 제태크도 하지 않고 있다
- 379. 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 외주 마감 기한 맞추기
- 380. 주관식이 좋나 객관식이 좋나?
- 381. 자신이 받은 가장 인상적인 프로포즈?
- 382.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 한 적이 있는가?
-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 385. 결혼 후에 가장 해보고 시픈 것은?
- 386. 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소원을 늘려달라 같은 질문 허용 안됨)
- 38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388. 사람에게는 얼마 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389. 현재 통장에 들어있는 금액은 얼마나?
-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 하라면?
- 391.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 392. 자신이 공주(왕자)라고 생각하는가?
- 마음만은 왕자다
- 393.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400자 이내루
- 394. 자기 장점을 쓴다
- 395. 자기 단점을 쓴다
- 396. 무인도에 가게 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3가지)
- 397. 무인도에서 무엇을 할껀가?
- 398. 자신이 효녀(효자)라고 생각하는가?
- 399. 지난 어버이날에 무엇을 선물했는가?
- 400. 경기불황은 언제나 극복이 될까?
- 401. 지하철, 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 402. 지하철, 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 인스타그램, 머지맨션
-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 고마울 따름이다
- 404. 다른 통신은 안 하는가?
- 아레나를 아주 가끔 한다.
- 405. 처음 간 곳에서 길을 잃었다 어쩔껀가?
- 길을 찾는다. 사람이 있다면 물어본다. 없다면 무엇이라도 나올 때까지 걸어야겠지.
- 406. 자신이 글에 소질이 있다고 처음으로 생각한 때는?
-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 영상 소모임 드로마픽
- 408. 학교에서 캠퍼스 영상가요를 찍는다면 출연할 의사가 있는가?
있다면 나가서 무엇을 하겠는가?
- 409. 애국가 4절까정 몇 초 안에 칠 수 있는가?
- 1절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410.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 검은색
- 412. 윈도우즈 95를 쓰는가, 98을 쓰는가?
- 413.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어떤 주제로 만들껀가?
- 지금 만들고 있다. 오버 쉐어가 주제다
- 414. 가장 기억에 남는 잡지책은?
- 415.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 데스노트
- 416.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는?
- 없다
- 417. 가장 기억에 남는 무협지는?
- 없다
- 418. 자기가 게시판에서 쓰는(예를 틀면 쿠헤헷) 웃음을 쓰게 된 동기는?
- 쿠헤헷
-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 강간죄
- 420. 좋아하는 트로트가 있다면?
- 421.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미술대학을 간 것
- 422. 살아오면서 한 일 중 가장 못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미술대학을 간 것
- 423. 공부할 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 424. 그 이유는?
- 425. 자기가 변태라고 느낄 때는?
- 426. 학원에서 강사를 한다면 애들의 성적이 떨어지지 않을까?
- 427. 자기글에 메시지가 있나? (글다쓰고 나서 적는 것)
-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 후회는 안 하지만, 다른 전공을 선택했다면 지금쯤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다른 전공을 선택했더라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고 불행했을 것이다.
-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 세인은 지금 포푸리라는 리소 프린트숍을 운영한다
-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 잘 쓰면 쓰겠다
- 432. CD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2-3장 정도
- 433. 카세트 테이프는 몇 장이나 갖구 있는가?
-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 투블럭
-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 앞머리를 올려보고 싶다
- 441.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 442. 지금 뭘 생각하나?
- 언제 쯤 끝날까
- 443. 이럴 때 정말 죽고 싶다?
- 재미가 없을 때
- 444. 444번을 풀면서 드는 느낌은?
- 지친다
- 445.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아마도 고등학생 때쯤? 죽고싶더라도 자살할 용기는 없다
- 446. 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있다
- 447. 인간 복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448. 3명만 복제 인간을 만든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시픈가?
- 449. 지금 옷차림은?
- 자라 니콜슨 셋업에 자라 가죽 코트를 입었다
- 450. 잘생긴 앤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얼마나 했는지 궁금하지만 해도 잘생기면 그만이다.
- 451. 앤이 알고 보니 성전환수술한 뇨자(남자)였다면?
- 452. 자기가 대머리라면 가발을 쓸건가?
- 써보기도 하지만, 귀찮으면 벗겠다
- 453. 가장 아팠을 때는 언젠가?
- 454.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면?
- 455.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것은?
- 456.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 못된 마음가짐을 가질 때
- 457. 바다에 가면 뭘 하나?
- 바다를 본다
- 458. UFO를 믿는가?
- 믿는다
- 459. 외계인을 본적이 있는가?
- 없다
- 460.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 없다
- 461. 통신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 462. 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에 해보고 시픈 것은?
- 463. 황수관의 호기심 천국에 질문해보고 시픈 것이 있다면?
- 464. 컴플렉스가 있다면?
- 465.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 466. 외국어를 잘 하는가?
- 아니다
- 467.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고양이
- 468. 삐삐는 언제 샀는가?
- 안 샀다
- 469. 핸드폰은 언제 샀는가?
- 고등학생 때. 스카에이서 출시한 170. 투페이스 메탈폰
- 470. 삐삐,핸드폰 샀을 때 가장 먼저 호출한 사람은?
- 471. 지금 쓰고 있는 통신 프로그램은?
-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재능이다
-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재능이다
- 474. 종교는?
- 없다
- 475. 2007년 12월 31일 0시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기억나지 않는다
- 476. 과연 일반인들의 우주여행은 언제나 실현 가능할까?
- 477. 컴퓨터를 처음 배운 것은 언제인가?
- 초등학생 때
-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 없다. 반려동물이 더 알맞은 표현이라 생각한다.
- 479. 한국식, 일본식, 중국식, 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 그래도 근본은 한국식이다
- 480. 영화 '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 481. 욕을 자주 하는가?
- 그렇다
- 482. 지금 걸어놓은 달력에 실린 그림은?
- 달력을 걸어놓지 않는다
- 483. 부채, 선풍기, 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에어콘. 시시익선이다
- 484. 스토킹을 당한 경험은 없는가?
- 없다
- 485. 2009년 프로농구를 전망해 보면?
- 486. 2009년 프로야구 전망을 해보면?
- 487. 밤에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 488. 키스와 뽀뽀의 차이점은?
- 489. 뽀뽀뽀와 TV 유치원 하나둘셋 가운데 무엇이 더 나은가?
- 490. 2002년 프로축구 정망을 해보면?
- 4강 진출 느낌이다
- 491. 지금 살고 있는 동네 비디오 대여료는 얼마인가?
- 비디오 대여점이 모두 사라졌다
- 492. 한총련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493. 옛날 유명인 중 꼭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은?
- 494.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있나?
- 피아노, 리코더
- 495.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 496.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497.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3가지가 있다면?
- 498. 10대를 보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 바보같이 공부만 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
- 499. 10대와 20대의 차이점은?
-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 보통 외출하기 전에 한다. 외출을 하지 않는 날엔? 비밀이다.
- 502. 즐겨씹는 껌은?
- 껌이나 젤리를 즐겨 먹지 않는다. 하지만 누가 주면 잘 먹는다.
-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 달달한 허쉬나 고디바부터 쓰디쓴 초콜릿까지 가리지 않는다. 초콜릿은 너무 달콤하고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제한 없이 먹고 싶다.
-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 511. 시를 쓰나?
- 안 쓴다. 문학을 생산하거나 소비하지도 않는데 그 이유는 문학에 쓰이는 언어가 낯설기 때문이다.
- 512. 대통령이 된다면?
-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 클린턴 대통령이 탄핵이
-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 차 종류를 잘 모른다.
-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 오토바이 역시 잘 모른다.
-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성형은 자유다.
-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 예전엔 Mr.K를 즐겨 봤다.
-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 욕을 받을만 하면 겸허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받을만 하지 않다면
-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그런 것이 있나?
- 525. 수영은 잘 하나?
- 못 한다. 초등학생 때
-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 없다.
-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 없다.
-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 그럴 바엔 민다.
-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534.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 걸로? 그이유는?
- 지금은 둘이 통합되지 않았나?
-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 거의 안 본다고 보면 된다.
-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 왜 내가 딸이 있을 거라고 가장하나?
-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 너무 하고 싶다. 내 꿈은 연예인이다.
-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 없다.
-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 눈치 게임
-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 돈이 많다면 제주도. 없다면 가평이다.
-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입는가?
- 왼쪽
-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 오른쪽
-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 오른쪽
-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 오른쪽
- 547. 좋아하는 숫자는?
- 548. 도둑질, 노름, 마약 중 젤 나쁜 것은?
-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 쉰다
- 550. 음주, 흡연 중 더 몸에 안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 쪽이 더 맘에 드는가?
- 552. 담배를 피우는가?
- 안 핀다
-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 성수동
-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 못 한다
-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 아무래도
-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 있다
- 560. TV 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 유튜브 시작해야지
-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 혐오 표현을 멈춰라. 보통 짜장면을 먹는다
-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 제목은?
-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 유창하지 않다
-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 3000년 이내
-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면?
- >
-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 602. 점을 믿는편인가?
-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 시급이 높다면 뭐라도 난 한다. 더한 것도 한다
-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 611. 자살할 때 어떤 방법으로 죽고싶나?
-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 번 했나?
- 614. 데모를 한다고 할때 무슨 주제로 할껀가?
-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 20대 중반 즈음^^?
-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617. 락 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619. 깜찍이 소다, 영웅젤리, 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 620. HOT, 젝키, nrg, 신화, oppa 중에 그래도 젤 나은 그룹은?
-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 케이팝 화이팅이다. 하지만 분명 문제화 될 것이다.
-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 트루먼 쇼
-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 시간이 해결해 준다
-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 인스타그램 또는 머지맨션
-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 인스타그램 또는 머지맨션
-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 어느 정도
-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 결혼을 안 한다
-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 매장 보단 화장
-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 636. 평균 목욕시간은?
-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 첼로, 바이올린
-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 권바권
-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 642. 제일 싫은 나라는?
- 국가 혐오 유도를 멈춰라
-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 645. 제일 좋은 나라는?(우리나라 빼고)
- 물론 우리나라가 제일 좋을 수가 없다.
-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 디자인을 하고 있다
-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열라면
- 648.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 저팔계
-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 고기만두
-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 김치를 좋아하지 않는 편
- 651. 삼국지 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 삼국지를 읽지 않아 모르다
- 652. 삼국지 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 위의 답과 같음
-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 거의 못 찢는다고 보면 된다. 45도 정도가 최대
-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 요즘은 육회
-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아니 괜찮을리 없다
-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 일을 하는구나
- 658. 운명을 믿는가?
- 어느 정도는
- 659. 가장 잘 쓰는 욕은?
-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 661. 왜 사는가?
- 662. 왜 먹는가?
- 배고파서
- 663. 다리를 떠는가?
- 그렇다
-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 믿는다.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 666. 6과 4중 더 재수없는 수는?
- 6
-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 한라산
-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 돈만 많다면 정원이 딸린 개인 주택
-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 나이가 대수냐
- 683. 친구중에서 젤 쌈빡하게 생긴 사람은?
- 684. 나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하든지 말든지
-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 그런 건 없다
-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 가혹하게
-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타당하다
-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 백두산
- 697. 가장 외로울 때는?
- 698. 미래에 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 700. 남자(여자)친구한테 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 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껀가?
- 친한 정도에 따라 다르다. 왜 죽였는지 물어나 본다
-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그렇다. 충근은 정에 약한 편
-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704. 나이차가 10년 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사랑을 많이 하는구나
- 705. 지금 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받아주는 어디든
-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보통 2끼. 왜 살이 안 찌는 줄 최근에 알았다
- 708. 어제 한 일은?
- 전시 설치
-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있다
-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그건 없다
-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말도 안 되는 소리 마라
- 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715. 만약 반장에서 강등된다면?
- 이유가 있다면 수긍
-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질문의 질이 좋지는 않다. 흥미로운 질문에는 답을 하지만 별로면 무시 중이다. 시간 관계상
- 717. 머리감을때 비누, 샴푸 중 어느걸 쓰나?
- 탈모예방 샴푸
- 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 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바디워시
-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
-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딱하구나
-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짬뽕
- 727. 가장 시러하는 꽃~~~
- 꽃은 좋다. 화무십일홍일지라도
-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우는 거 보단 낫다
-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다 사정이 있겠지
- 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742. 쪽팔릴 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동물에 가깝다
- 744. 자살 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 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 번 정도 주었는가?
- 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 서서히 죽어갈 수 밖에
-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사귀자는 계약 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 500원으로는 할 수 있는게 많이 없다
-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떡볶이
-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 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771. 복장, 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거리에까지 나오게 된 경위는 무엇일까?
-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가고 싶었던 곳
-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 뱃살 좀 빠지면 좋겠다
- 785. 가수 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부럽다
- 789. 쌍문꾸러기쓰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 790. 옷 상표 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 프라다
- 791. 운동화 상표 중 젤 맘에 드는것은?
-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좋은 향수 있다면 소개좀
-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 안 뿌린다
-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 797. 만약 신이라면 맨 먼저 할 일은?
-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아이돌
- 801. 그이유는?
- 802. 2006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 816. 집은 몇 평인가?
- 817. TV는 몇 인치?
- 없다. 아이맥은 27인치
-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 820. 젤 많이 다쳤던 적은?
- 821. 젤 많이 울었던 적은?
-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 해리포터 시리즈
-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좋지 않다
-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 835. 케찹, 마요네즈 중 어느게 더 낫나?
- 케찹
-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 최대 두 그릇
-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 제주
- 841. 육, 해, 공, 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 노벨평화상
-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 필요하다면 기꺼이
-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시급이 높다면 기꺼이
-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 부럽다. 불공평하다
-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 850. 책은 자주 사는가?
- 그래도 자주 사는 편. 잘 읽지는 않는다. 내년에는 많이 읽어야지
-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 852. 무력, 지력, 매력 중에 가장 올려보고 싶은 능력은?
- 매력
-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 애와 본다면?
-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 없다
-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 일만 하며 지낸다. 문제다.
-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 일주일 가까이
-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코를 뚫었구나
-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 가지고 있찌 않다
-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춥지 않을까?
-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 사투리를 못 쓴다
-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 그러고보니 없다. 해치 정도
-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 엄마의 고향, 강릉
-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 871. 손이 세 개라면?
-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지하철. 막힐 확률이 적다
-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 아직 배우지 못 했다
-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 제발 부담스러웠으면
-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먹으려는 줄 몰랐다
-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 880. 다이어리가 있다면 얼마 짜린가?
-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 4층
-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 마비노기
-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 012
-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011
- 890. 학번은?
- 11학번
-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 23번
-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궁금하다. 나의 최초의 짝은 누구였을까. 그는 나를 기억할까?
-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900. 필기, 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 901. 지구는 멸망할까?
-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 있다
-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 먼저 하고싶은 말은?
- 힘들었다
-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 119에 신고한다
-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 왜 그렇다고 생각할까?
-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913. 가출 경험 있나?
- 없다
-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를 찍을껀가?
- 화장품 또는 삼성전자
- 917. 편지는 자주 쓰나?
- 요즘은 쓸 일이 거의 없다
-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 셀 수 없이 많이
-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 죽여
- 921. 쥐를 보면?
- 헉 귀여운 한편 더럽겠다고 생각한다
-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없다
-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 925. 앤이 있는가?
- 없다
-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믿기 보다는 좋아한다. 흥미롭다.
-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 거의 안 한다고 보면 된다. 1년 중에 꺠끗한 날이 드물다
-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 권이나 되나?
- 300여권
-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이크
-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이크
-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 미련과 후회로 가득할 듯
-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 938. 유언을 써보자.
-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그렇게 까지는...
-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 왜 아들이여야 하는가? 왜 놈이여야 하는가?
-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 안 좋아한다
- 944. 아들 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 아니다
-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 아니다
-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 엄마
-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두 공기 정도
-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 둘 다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 부모님이 지어주신 걸로 알고 있다
-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 운전면허증
-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귀신이라기 보다는 어렴풋한 형상 정도
-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 있다
-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 너무 있다
-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 970. 사춘기는 언제?
-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 독일
- 973. IMF의 원인은?
- 974. 오늘 먹은 점심은?
- 아직 못 먹었다. 배가 너무 고프다
-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하든 말든
-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 977. 고3 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 수능 끝나서 좋겠네요. 재수는 안 하시길 바라며. 20대 즐겁게 보내세요!
-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979. 친구 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편할 수도
-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 맞기 싫다
- 982. 손금 볼 줄 아나?
- 모른다
-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 흔적이 남지 않게
-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 유혹할 테면 해봐라
-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 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 992. 남편 도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그렇구나
- 996. 100,000원 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 집요
-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_-;; 수고한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